나이트 나이트 클럽에 관한 노하우 및 정보 #6 - 쥐잡는날, 메이드, 20대남자
ㅇ 쥐 잡는 날
- 웨이터가 여자 손님을 부르는 날
- 웨이터 별로 불러야 하는 팀 수가 정해져 있음. 못 부르면 벌금이 있는 곳도 잇음
- 성비를 좋을 수 있으나 죽순이가 많아 오히려 안 좋을 수도 있음
- 감자탕, 해장국, 삼겹살, 국수 (보통 나이트 근처에 1군데는 있음) 등 밥이 위주로 되는 가게는 패스 해야함
- 밥만 먹고 집에 가는 경우가 95%임
- 거기다 너무 너무 잘 먹는 경우가 80%임 (평소에 끼니를 거르시는 듯..)
- 추천 장소는 포차, 술집 (룸호프는 강추) 등 간단한 안주에 술만 먹을 수 있는 가게
- 노래방,노타도 비추. 가성비 안 나옴 (밤 11시쯤 메이드 되서 나오는 경우는 제외)
- 낯천을 보는 곳이 젤 좋음 ㅋ
ㅇ 20대 남자가 갈 만한 구장
- 그랑, 주말 상봉, 성빈
- 그 외 구장은 20년 뒤에 가도 안 늦음
- 개인적으로 20대가 왜!! 감주/헌포/홍대/클럽 말고 30~40대가 있는 나이트를 가는 지 이해 못함
- 특히~ 홍대는 30대만 되어도 입장하기 힘들어지고 있음
- 나이 들고 나서도 충분히 갈 수 있는 곳이 나이트 임
- 연상이 취향일 수 있지만..
- 20후 남자가 20초반 여자 vs 40초반 여자가 동일한 레포를 나한테 보여 준다면 그때도 연상이 좋다고 할지 의문스러움
※ 개인적인 의견으로 아시는 정보와 달라도 태클은 사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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